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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이 내린 식재료' 울금, 어떤 효능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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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ip:) 조회수 :59

작성일 2019-12-30 09: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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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헬스와 뷰티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몸이 건강해야 얼굴에도 빛이 난다. 대한민국을 들었다 놨다 하는 건강한 뷰티 비법들을 소개한다. 먹으면서 예뻐지고 싶은 사람들 여기 모여라.


'밭에서 나는 황금'이라 불리는 울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울금은 카레 속 강황과 같은 과로 인도나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향신료와 약재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 울금이 각광받는 이유와 울금을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What : '밭에서 나는 황금' 울금이란?


울금(Curcuma longa)은 생강과 쿠르쿠마속에 속하는 식물이며, 노란 빛의 속살이 특징이다.


울금은 카레 성분인 강황과 같은 속에 속하지만 색깔 등에서 차이가 난다. 강황이 강황의 근경을 건조한 것이라면 울금은 강황의 덩이뿌리를 건조한 것이다. 이처럼 강황과 울금은 기원이 같아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울금은 기원전 1500년, 야곱의 아들이 이집트를 떠날 때, 비상약으로 지참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그 역사가 오래 됐다. 조선시대의 인문지리서인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도 울금이 등장한다. 전북 전주와 순창 등 일곱 고을에서 울금이 지역특산품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조선 중기 이후 한반도에서 울금의 종자가 없어졌다가 이후 다시 한국의 진도에 들어와 그 재배의 맥을 잇고 있다고 전해진다.


▶Why : 울금의 효능…여성질환에 특효, 해독작용에 탁월


울금에는 항산화물질인 플라보노이드, 칼슘, 칼륨 그리고 기타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포함돼 '신이 내린 식재료'라고 불리기도 한다.


특히 주 성분인 '커큐민'은 울금의 노란 빛깔을 만드는 성분으로 당뇨,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 질환과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다. 염증이나 종양 성장을 억제시키는 항염, 항암 작용이 뛰어나 최근에는 항암 치료에도 사용되고 있다. 피부 염증을 가라앉혀 피부 미용에도 큰 도움이 된다.


뭉친 어혈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생리통이나 생리불순과 같은 여성 질환 개선에도 탁월하다. 또한 몸 안의 안 좋은 성분들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간 기능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일본에선 울금의 커큐민 성분이 함유된 숙취해소제와 함께 건강보조식품이 큰 인기를 끌 정도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강황과 울금을 같은 뿌리식물로 규정했지만, 한의학계에서는 이 둘을 가려 사용해야 한다고 전한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강황은 기운이 따뜻하고, 맛이 신랄(辛辣)하며 효능은 울금보다 강하다고 했다. 반면 울금은 기운이 서늘하고 향이 그리 강하지 않다고 쓰여 있어, 평소 몸이 찬 사람은 강황을, 열이 많은 체질이라면 울금을 활용하자.


▶How : 건강의 비결 울금, 맛있게 먹는 법


울금은 카레로도 섭취하지만 분말로 가공해 음식에 넣어 먹거나 마시는 차나 환의 형태로 섭취하기도 한다. 일본에선 '우콘'이라고 부르며 다양한 건강식품으로 가공해 먹기도 해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가 가능하다. 간단히 마실 수 있는 울금차와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좋은 울금 스프를 소개한다.


☞ 위궤양·위결핵 극복의 비결, 속을 다스리는 울금차

1.깨끗이 씻은 울금을 자른 뒤 20분 정도 쪄 준다.

2. 쪄낸 울금을 볕이 잘 드는 곳에 반나절 정도 건조시킨다. (건조 후 반으로 쪼개지면 속까지 잘 마른 것)

3. 이렇게 말린 울금을 15분간만 끓인다. 노란 빛깔이 우러나면 충분하다. (오래 끓이면 쓴 맛이 우러나오니 주의할 것)


여름철엔 시원하게 즐기고, 겨울철엔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식음수로 제격이다.


가공된 울금가루를 사용한 울금차도 괜찮다. 마시는 방법도 아주 간단하다. 한 모금 정도 되는 적은 양의 물에 울금 가루를 타서 마시는 것. 식후에 꾸준히 마시면 위장 기능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 제철 채소가 듬뿍 들어간 울금 스프 레시피…잔병치레 없이 튼튼하게

1. 제철의 채소를 깍둑썰기로 준비한다. 본인 재량껏 넣어도 관계 없으니 취향에 맞게 준비한다.

2. 양파와 마늘을 먼저 살짝 기름을 두른 팬에 볶아 깊은 맛을 낸다.

3. 양파와 마늘이 익으면 다른 채소들을 넣고 볶는다.

4. 다시마 육수를 국처럼 많이 넣은 후 울금 가루를 넣고 끓인다. (카레 가루를 넣어도 무방하니 참고할 것)


강렬한 맛의 카레 라이스보다 은은한 울금의 향을 즐기고 싶다면 울금 스프를 추천한다. 다양한 채소의 비타민과 함께 울금의 효능까지 함께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레시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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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4090115001643626&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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