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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콤달콤 영양만점 ‘흑마늘’, ‘껍질째’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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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ip:) 조회수 :479

작성일 2019-04-29 09: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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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부터 껍질까지 다 먹어야 산다.’ 건강 관리에 신경을 좀 쓴다 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전파되고 있는 특별한 식사법이 화제다.


바로 일본의 사쿠라자와유키카스가 제창한 매크로바이오틱(macrobiotic), 일명 ‘전체식’으로 식품을 다듬지 않고 있는그대로 섭취하는 식사법이다. 식품의 껍질과 뿌리도 중요한 영양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버리지 않고 모두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사과나 양파 등 많은 과채는 알맹이보다 껍질에 항산화물질인 퀘세틴의 함량이 훨씬 더 높다.


그러나 껍질이든, 잎이든, 뿌리든 모조리 먹기를 시도해 보지만 매끼마다 전체식을적용하기란 쉽지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 때문에 최근 전체식을 활용한 건강식품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흑마늘즙이 가장 인기다. 마늘을 수십일간 일정한 온도와 습도에서 숙성시킨 흙마늘은 마늘의 항산화, 콜레스테롤저하 등의 좋은 효능은 유지하면서도 마늘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는 사라지고 새콤달콤한 맛이 나 먹기가 좋다.


흑마늘즙 업체 가운데서도흑마늘의 뿌리부터 껍질까지 통째로 갈아 초미세분말로 만든 뒤 이를 흑마늘 농축액에 넣는 ‘전체식 방식’으로 제조하는 곳도 있다. 마늘 껍질은 알맹이보다 총항산화능 수준이 2배 이상 높아 껍질에 포함된 영양성분까지 전부 담고자 한 것이다.


마늘을 분말화하면 마늘에 함유된 영양성분을더 많이 추출해내는 것이 가능해진다. 한국기능식품연구원에 따르면 마늘분말에는 마늘즙보다 미네랄을 비롯한 철분, 칼슘, 아연 등의 영양성분이 2배 가까이 더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식흑마늘즙 업체 관계자는 “흑마늘을 물에 달여 진액을 추출해내는 일반적인 제조방식으로는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영양분을 담아내기 어렵다”며 “전체식 즙으로 마시면 생으로 먹을 수 없는 껍질의 영양까지 모두 흡수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흑마늘즙은 마늘이 원재료인 만큼 마늘 자체의 품질도 중요하다”며 “흑마늘즙을 선택할 때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국내산 마늘을 사용했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농약을 사용하지않고 키운유기농 마늘에는 농약을 사용하고 키운 마늘보다 항산화물질인 파이토케미컬의 함량이 훨씬 풍부하기 때문이다.  


전체식은 음식 뿌리부터 껍질까지 담긴 영양소의 균형적인 섭취를 통해 음식이 가진 고유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식사법이다. 이를 바로 적용하기가 부담스럽다면우선 통째 갈아 즙으로 섭취해보는 것도 좋다. 마늘만큼 효능이 탁월하지만 마늘보다 맛있는 영양만점 흑마늘, ‘껍질까지’ 먹을 수 있는 흑마늘진액으로 그 효능을 온전히 즐겨보자.


출처 : http://news1.kr/articles/?287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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