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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밭에서 ‘건강한’ 황금을 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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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ip:) 조회수 :109

작성일 2019-07-22 09: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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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카레의 노란 빛을 내는 식품인 울금. 다른이름으로 강황이라고도 불린다. 또다른 이름으로는 ‘밭에서 난 황금’이다.울금의 노란빛 속살은 바로 ‘커큐민’이라는 성분이다. '리얼푸드'에 따르면 커큐민은 당뇨,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은 물론 치매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도 효과적이다. 특히 여성 질환에 탁월한 효능을 보여 생리통, 생리불순 등의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 직장인들의 각종 회식과 모임때문에 숙취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울금을 먹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커큐민이 몸 속 노폐물을 배출시켜 간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 숙취해소제의 성분으로 커큐민이 사용되기도 한다.


울금은 이외에도 플라보노이드, 비타민 등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노화방지와 면역력 향상에도 효능을 보인다. 깨끗한 피부를 원하는 젊은 여성부터 건강이 염려되는 중장년까지 모두에게 효과를 줄수 있는 ‘효자 푸드’다.


단. 위장이 약한 사람은 과다하게 섭취시 설사, 알레르기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임산부는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attom@heraldcorp.com


출처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401000609&md=20160404003321_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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