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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세먼지 농도 높을 때 마시면 좋은 차의 종류와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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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ip:) 조회수 :97

작성일 2022-07-25 08: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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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추위가 한풀 누그러져 봄을 만끽할 기쁨도 잠시 미세먼지가 자주 기승을 부리고 있다. 미세먼지는 호흡기를 통해 몸속에 들어와 면역기능을 떨어뜨리고 호흡기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각별히 관리해야 한다.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필수. 또 미세먼지로 인해 점막이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평소보다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생수만 마시는 것이 버겁다면 맛도 좋고 기운들 돋아주는 '차(茶)'는 어떨까. 미세먼지 농도 높은 날 마시기 좋은 몸에 좋은 우리 차를 소개한다.


◇ 모과차


말린 모과를 대추와 함께 물에 넣고 우러나도록 달여서 마시는 모과차. 차의 주 재료인 모과는 플라보노이드 같은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C, 칼슘, 철분 등이 많아 감기 예방 기관지염에 효과적이다. 그뿐만 아니라 위장 장애를 완화해 주고, 지친 몸에 활력을 주어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 오미자차

오미자나무의 열매를 달여서 마시는 오미자차는 맛이 달면서도 새콤한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이 풍부한 과실 오미자는 성질이 따뜻하면서도 건조하지 않아 폐를 보호해 주고 기침과 천식에 좋다. 더위에 지쳤을 때는 활력을 선사해 속 깊은 갈증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 도라지차

특유의 향과 쌉싸름한 맛이 특징인 도라지는 민간요법의 식재료로 예로부터 쌀쌀한 날씨가 되면 차로 즐겨 마셨다. 도라지의 사포닌은 기침, 가래, 염증을 삭혀주는 등 기관지 및 호흡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용량은 하루 3잔 정도가 적당하다.



  ◇국화차

말린 감국의 꽃잎으로 만든 국화차. 국화 특유의 향과 빛깔을 느낄 수 있다. 국화차는 비타민 A와 B, 콜린, 스타키드린, 아데닌 등 몸에 좋은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데, 예로부터 불로장수한다고 전해 오며, 특히 눈을 밝게 하고 신경통, 두통, 기침 해소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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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1.kr/articles/?324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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