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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금의 효능, ‘밭에서 나는 황금’으로 불리는 이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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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ip:) 조회수 :293

작성일 2019-06-25 14: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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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위크=강준혁 기자] 울금의 효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밭에서 나는 황금’으로 알려진 울금의 효능에는 특히 여성질환을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여성들의 관심이 급상승하고 있다.

일단 울금의 대표적인 효능에는 ▲심혈관 질환 예방 ▲치매 예방 ▲항암 ▲여성 질환 개선 등이 있다.

특히 뭉친 어혈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생리통이나 생리불순과 같은 여성 질환 개선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생강과에 속하는 울금은 이담작용과 강한 항균작용을 하는 커큐민(Curcumin)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간장강화 ▲간기능 개선 ▲혈액순환 개선 및 지혈과 해독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지난해엔 ‘울금 발효식품’을 개발한 한국식품연구원 임성일 박사팀이 동물실험을 통해 ▲지방간 생성저해 효과와 ▲독성물질에 대한 간 해독작용을 확인해 주목받기도 했다.

주성분인 ‘커큐민’은 울금의 노란 빛깔을 만드는 성분으로, 당뇨나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 질환과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에서는 비교적 따뜻한 진도를 중심으로 남부 일부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분말로 가공해 음식에 넣어 먹거나, 마시는 차나 환의 형태로 섭취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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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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