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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뿌리고 끓이고"…다양한 방법으로 섭취 가능한 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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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ip:) 조회수 :117

작성일 2019-12-30 09: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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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첨단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고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해도 세상에는 꾸준히 관심 받는 분야가 있다. 다름 아닌 건강에 대한 이야기다. 최근에는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전통적으로 건강의 상징처럼 인정받았던 식품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울금은 강황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졌지만, 오래 전부터 한약재로 애용되어 왔던 식품이다. 우리나라 문헌에서는 조선시대 ‘세종실록지리지’(1454년)에 처음 등장하며 전라도 진도, 구례, 순천 등지에서 토산품으로 재배되었다는 기록이 발견됐다.

울금은 생강과에 속하며 다년생 초본 울금의 덩이뿌리다. 맛은 맵고 쓴 성질을 지니며, 열을 잘 내려주기에 심장과 간에 주로 작용한다. 울금의 매운 맛은 뭉친 기운을 풀어주는 효과를 지니고, 쓴 맛은 경락이 막힌 곳을 뚫어준다고 알려졌다. 과도한 열을 내려주는 찬 성질은 주로 심장과 간에 작용하기도 한다.


출처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43846612881472&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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